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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빛고을 우수기업 및 우수 경제인 시상식'
작성자
운영자
작성일
2010-10-18 00:00
조회수
6528

 

광주테크노파크는 12일 저녁 광주 과학기술교류협력센터에서 '2010년 빛고을 우수기업 및 우수 경제인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남헌일 광주테크노파크 원장과 광주지역 중소기업 대표 및 관계자 220여명이 참석했다.

'빛고을 우수기업' 대상은 광주지역 중ㆍ소 제조업체 중 매출액, 수출액, 고용창출 분야의 우수기업을 테크노파크가 매년 선정하고 있다.

올해의 기업대상에는 첨단에서 광분배기(Splitter)를 제조하는 ㈜휘라포토닉스가 선정됐다. 휘라포토닉스는 작년 매출액이 279억원으로 매출 증가율 160%, 수출 증가율 55.5%, 고용창출 58.9%의 가파른 성장을 이어왔다.

매출 우수기업은 매출액 50억원 이상 기업 중 증가율이 높거나 매출액이 많은 기업을 선정한다. 올해는 ㈜은하, ㈜디지큐브, ㈜탑인프라디벨로퍼, ㈜글로벌광통신이 상을 받았다.

수출 우수기업은 수출액 100만불 이상 기업 중 수출 증가율이 높거나 증가액이 많은 기업으로 ㈜다인시스템, ㈜태봉, ㈜보현산업이 선정됐다.

고용창출 우수기업은 고용인원이 10명 이상인 기업 중 고용 증가율이 높거나 고용 창출이 많은 기업으로 지티에스㈜, ㈜나눔테크, ㈜링크옵틱스, ㈜도시환경이엔지, ㈜나영산업, ㈜옵테론, 에프엔엔㈜, ㈜링크라인아이엔씨가 뽑혔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대상에 선정된 ㈜휘라포토닉스 500만원 등 16개 기업에 총 3800만원의 상금이 전달됐다.

우수 기업상과는 별도로 지역 산업과 테크노파크 발전에 기여한 우수 중소기업인에게는 '빛고을 우수 경제인'상이 주어졌다. 올해는 ㈜나영산업의 고정주 대표와 ㈜한국정밀의 김성봉 대표가 수상했다.

고정주씨는 2007년 5월 창립된 '광주정보가전진흥협회' 초대 회장과 한국발명진흥회 광주지회장을 지내며, 광주 디지털 정보가전 산업의 위상을 높이고 기업 기술 향상에 노력한 점, 지식재산권의 보호, 지역의 발명 풍토 조성에 앞장선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김성봉 대표는 2004년 광주 소재 금형관련 업체들이 결성한 '광주금형산업진흥회' 회장으로서 설립 초기 43개사였던 회원사를 2010년 현재 105개 회원사로 활성화해 금형산업을 지역의 대표 산업으로 발전시킨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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