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광주테크노파크가 15~17일 대구 EXCO에서 열리고 있는 2010 지역발전주간 행사에서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지식경제부
장관상을 수상하였다.
지역 첨단산업과 벤처기업 육성의 산실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광주테크노파크는 1999년 2월 개원이래 첨단산업 육성과
기술고도화 실현, 중소 및 벤처기업 지원을 위한 산ㆍ학ㆍ연ㆍ관의 유기적인 네트워크 구축에 힘써왔다.
특히 광(光), 디지털
정보가전, 자동차, 첨단부품소재 산업 등 4대 특성화 분야를 선정, 집중 육성한 결과 2001년 17개에 불과했던 입주기업(이하 2009년말
기준)은 60개 기업으로 증가했고 매출액도 50억원에서 1248억원, 고용인원도 26명에서 984명으로 크게 늘었다.
또
연구개발지원사업으로 총 357개 과제에 1763억원을 지원해 이중 지적재산권 822건을 획득하는 성과를 냈다.
이와 함께
타이타늄센터와 LEDㆍLD센터를 운영하면서 218종의 장비를 구축하고 지역 중소기업 시제품 제작지원과 기술지도를 통해 18건 국산화를 이뤄냈다.
차세대 자동차 전방부품 생산 지원센터에서도 32종의 장비를 구축했다.
이에 따라 2007년 제4회 지역혁신박람회 지원기관부문
대통령상, 2006년과 2007년 6개 선발 테크노파크 수혜자 만족도 조사 결과 1위, 2008년 전국 16개 테크노파크 1위 등의 뛰어난
실적을 올린 바 있다.
남헌일 광주테크노파크 원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광주테크노파크가 지역의 밝은 미래를 창출해 내는 주도자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