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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테크노파크 - 네덜란드 아이트호벤 브레인포트 공동연구 활성화를 위한 LOI(의향서) 체결
작성자
운영자
작성일
2010-02-25 00:00
조회수
4758

광주테크노파크(원장 남헌일)는 25일 네델란드 아인트호벤市에 위치한 “브레인포트”와 자동차부품, 첨단부품소재 등 양 기관의 특화분야에 대하여 공동연구개발 활성화를 위한 LOI(Letter of Intent, 의향서)를 체결했다.

 

브레인포트 이사장이자 아인트호벤 시장인 Rob van Gijzel은 한국 내 테크노파크 중 최우수평가를 받고 있는 광주테크노파크와 함께 협력할 수 있는 분야를 찾고자 방문했다고 밝혔다.

 

한편, 네델란드에서 대기업, 연구소, 대학, 연구기관 등 산학연집적이 가장 잘된 도시로 평가받는 아인트호벤은 보쉬, 필립스, 에릭슨 등 대기업 활동이 집적된 곳으로, 네델란드 R&D투자의 40%, 자동차산업과 관련된 자원의 50%가 아인트호벤이 위치한 지역에 집적되어 있다.

 

광주테크노파크 남헌일 원장은 이날 협약체결식에서 “테크노파크 역할을 수행하는 브레인포트와의 이번 LOI체결을 통해 브레인포트의 기업지원 및 산학연연계시스템을 벤치마킹하고, 아인트호벤과 광주지역 중소기업 및 연구기관의 교류협력을 활성화시켜 반드시 실질적이며, 구체적인 성과를 이끌어내겠다”면서 “향후 양 기관은 공동연구 뿐 아니라 연구인력 및 정보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이번 LOI체결을 계기로 한국과 네델란드의 과학기술 교류협력 증진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광주TP가 국내 TP 중 1위에 만족하지 않고 글로벌TP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월12일에는 핀란드의 JOSEK(지역발전연구원)를 비롯한 11개 기관 관계자들이 광주테크노파크를 방문하여 기업지원시스템 및 프로세스 등을 벤치마킹하고 상호 업무협력에 관해 논의를 한 바 있었으며,

 

향후에도 광주테크노파크는 해외 우수 지역혁신기관들과의 지속적인 네트워크 구축 및 업무협력을 통하여 광주광역시의 역점사업에 대한 해외시장 개척과 관내 중소기업의 수출 판로를 활성화하는 등 마케팅 지원을 강화할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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