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6일부터 8일까지 파리에서 열리는 국제향토음식축제에 광주·전남 김치가 전시된다.
광주테크노파크(원장 문정기)가 지난해 산업자원부로부터 지역 특성화시범사업으로 지정 받아 운영중인 김치산업육성사업단(단장 정형식)은 이번 행사기간동안 지역 김치를 전시하고, 백김치, 통배추김치, 돌산갓김치 등 다양한 김치 요리를 현지에서 조리해서 선보인다.
문정기 원장을 비롯 루시아 김치 등 지역 김치 제조 업체 3개사, 6명으로 구성된 김치사절단은 김치 전시뿐만 아니라, 한국전통음식과 퓨전요리 조리, 김치전과 같은 소박한 한국음식을 소개한다.
또, 현지 유통업자와 에이전트 접촉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프랑스 국영 TV에서 사절단 대표로 참석한 문정기 원장이 2회 가량 인터뷰 예정에 있어 광주·전남 김치를 전세계적으로 알릴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