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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차세대자동차전장부품생산지원센터 개소식
작성자
운영자
작성일
2008-04-11 00:00
조회수
5722

그동안 열악했던 광주지역의 자동차부품 업체에 대한 본격적인 지원을 위한 차세대자동차생산부품생산지원센터가 오는 2007년 4월 10일(목) 오후 4시에 광주테크노파크 2층 대회의실에서 자동차관련 기관장 및 자동차부품업체 담당자들을 모시고 개소식을 했다.

 

그동안 우리지역에서 자동차산업은 광주시 경제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면서 3대 주력산업의 하나이자, 기아차 광주공장의 생산능력 확장 등으로 자동차 연관산업을 육성 할 수 있는 충분한 여건을 갖추었음에도 불구하고 정부로부터 국비 지원을 전혀 받지 못했었다.

 

하지만, 광주테크노파크(원장 남헌일)가 광주지역의 경제활성화를 위해서는 자동차부품산업육성이 시급하다는 판단아래 공모한 2007년도 산업자원부 지역혁신산업기반구축사업 프로젝트에서 차세대 자동차 전장부품 생산지원기반 구축사업이 정부지원과제로 최종 선정됨에 따라 이번 센터 개소식을 갖게 되었다.

 

광주테크노파크 차세대자동차전장부품생산지원센터가 주관하고 혁신클러스터추진단과 전남대학교외 3개대학, 세방전지외 45개기업이 참여할 차세대 자동차 전장부품 생산지원기반 구축사업은 2007년부터 2010년까지 36개월간 총사업비 13,172백만원(국비65억, 시비30억,민자36.72억)의 예산이 투입되고, ‘Best 3 in 2011’ 비전 아래 2011년까지 글로벌 경쟁력을 갖는 차세대 자동차 전장부품분야(배터리, ALS, 소형모터, 퓨즈 등 경량부품 외 기능부품)를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센터 개소식을 계기로 광산업?전자산업 등 지역강점 기술 분야의 자동차산업 융합을 통한 차세대 자동차 전장?기능 부품시장을 선도하고, 지역 부품업체의 단계적 역량강화를 통한 세계 부품시장(OEM, Aftermarket) 진출로 시장 다각화 달성과 안정적 사업기반 확보(한미 FTA 적극 활용)하여

 

광주지역 완성차 업체인 기아자동차 광주공장의 지역 내 부품조달 비율을 2005년 기준 17%에서 2010년에는 22%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며, 그에 따른 관련기업들의 증가(100개)와 함께 많은 신규 일자리 창출(2,500개)이 유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광주테크노파크 남헌일 원장은 “우리지역 자동차부품업체들의 열악한 환경으로 인해 그동안 기아자동차의 매출신장이 현실적으로 우리지역 경제에 많은 부분이 흡수되지 못했었지만 이번 자동차센터 개소를 계기로 우리지역의 자동차 부품관련 중소업체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키워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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