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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광주직업교육혁신센터 개소
작성자
운영자
작성일
2007-07-26 00:00
조회수
7058
첨부파일

 

 

광주테크노파크 부설 광주직업교육혁신센터 개소

-광주지역 산업체 근로자 기술혁신 및 개인역량 향상 기대-

산업체 또는 근로자가 요구하는 직업교육을 전문대학이 찾아가서 제공하는 「출장식 맞춤형 협력교육」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의 지원을 통해 광주테크노파크에서 본격적으로 실시된다.

광주테크노파크(원장 남헌일)가 교육인적자원부와 산업자원부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서 전담하는 “2007년도 국가산업단지내 직업교육혁신센터사업”으로 올해 5월 광주직업교육혁신센터가 선정되어 7월 26일 정식 개소함에 따라 광주지역의 산업체 근로자들은 타 지역에 앞서 가장 먼저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직무능력 향상 과정을 본격적으로 제공받게 되었다.

금년 5월 선정된 광주직업교육혁신센터는 광주지역 산업단지의 인적자원개발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광주지역의 3대 전략산업인 광, 자동차부품소재, 전자산업 분야로 특화하여 교육과정을 운영할 전문대학을 공모를 통하여 모집하였다.

3개 특화분야에 걸쳐 각각 50명씩 150명의 학생을 모집하여 7월 13일 광부품과정 개설을 시작으로 과정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며 현재까지 신청자는 157여명에 이르며 과정별로 광부품과정 57명, 자동차부품소재과정 50명, 전자부품과정 50명이 지원했으며 참여업체도 50여개 업체에서 참여함으써 본 교육과정에 대한 호응도가 기대 이상으로 나타났다.

또한 광주테크노파크는 테크노파크내에 교육장을 개설?운영함으로써 현장 근로자가 쉽고 빠른 시간내에 교육과정에 참여하여 교육과정을 이수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관련 분야 특화센터에 구축된 광, 자동차부품소재, 전자산업 분야의 330종 407대의 첨단 장비를 본 교육과정에 활용으로써 교육과정 개설에 따른 신규 장비구매 등 추가 비용을 절감하면서 기존 장비활용도를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유럽등 선진국에서도 재직근로자들을 위한 인적자원개발 활성화 정책(welfare-in-work)을 앞다투어 추진하고 있어, 본사업의 일터학습을 통해 우리나라에서도 산업체 근로자들의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새로운 모델이 만들어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본 사업의 전담기관인 한국직업능력개발원 관계자는 “광주직업교육혁신센터의 정식개소에 따라 기존의 대학중심 직업교육 모델을 혁신, 진정한 수요자 중심의 '출장식 맞춤형 협력교육'을 구현하게 되었으며 이는 직업교육 수요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간과 비용문제로 혜택을 받지 못하던 중소기업 근로자를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일터 현장 중심의 직업교육 서비스를 통해 직업교육의 현장적합성을 제고하여 직업교육의 새로운 영역(일터학습 Work-Place Learning)을 개척할 수 있을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광주테크노파크 남헌일 원장은 “산학협력의 핵심주체인 교육인적자원부와 산업자원부 양부처 간 협력사업 일환으로 개소된 광주직업교육혁신센터 운영을 통해 새로운 산학협력의 모델, 직업능력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창출될 것으로 기대되며, 더불어 근로자 개인에게는 긍정적 동기부여를 통해 전문 기술인력으로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중소업체의 인력수급난 해소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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