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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략산업투자조합’ 본격출범
작성자
운영자
작성일
2006-12-20 00:00
조회수
5285
첨부파일



광주지역 유망 중소/벤처기업들의 자금난 해소 기대



80억원 규모의 ‘광주전략산업투자조합’이 본격 출범됐다.


(재)광주테크노파크(원장 남헌일)는 20일 오전 11시 광주광역시청에서 ‘광주전략산업투자조합 결성식’을 갖고 내년부터 공식 운영에 들어가기로 했다.

 

결성식엔 박광태 광주광역시장을 비롯하여 산업은행, 광주은행, 한국벤처투자(주), 한미열린기술투자(주), 동부증권 등 출자기관 대표자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광주전략산업투자조합 결성식”을 가졌다.

 

 광주지역  중소/벤처기업 지원을 위해 결성된 ‘광주전략산업투자조합’은 모태펀드 40억원, 한국산업은행 10억원, 광주은행 10억원, 광주테크노파크(광주광역시 출연) 4억원, 한미열린기술투자(주) 11억원, 동부증권이 5억원을 출자한 총 80억원 규모로, 내년부터 오는 2013년까지 7년간 운영되며, 우수 기술을 보유한 지역 전략산업 중소/벤처기업에 투자된다.

 

   한편 ‘광주전략산업투자조합’을 운영하게 될 창업투자회사는 (주)한미열린기술투자(대표 이용성)로 지난 1997년 설립되어 지금까지 9개 투자조합 725억원 규모의 투자자금을 운영하고 있는 우수한 업체이다.

 

   이번 결성식을 계기로, 활발한 벤처투자펀드 운영이 기대되며 특히 우수한 기술을 보유하고도 자금난을 겪고 있는 창업 및 성장초기 단계의 광주지역 중소/벤처기업 경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이며, 담보력이 부족한 유망 중소/벤처기업의 자금조달이 용이해져 성장기반 강화에 상당한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간 (재)광주테크노파크는 광주광역시로부터 4억원을 출연 받아 광주지역 유망 중소벤처기업에 투자하는 조합 설립계획을 수립하고 추진하여 왔지만, 재원마련 등에 난관을 겪어오다 지난 11월 1일 한국모태펀드 2차 출자사업 지역펀드로 선정되어 투자재원마련을 마치고 이번 조합결성식을 갖는 성과를 거두게 되었다.

 

   한편 지난 13일 (재)광주테크노파크 에서는 중소기업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미열린기술투자(주), 스틱IT벤처투자(주) 등과 ‘투자유치를 위한 벤처기업의 IR 전략 설명회 및 상담회’를 개최하는 등 조합출범에 앞서 광주지역 중소/벤처기업들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조합운영활동에 들어가 눈길을 끌었다.

 

   더불어 (재)광주테크노파크 입주기업인 포토닉솔루션(주)과 휴먼라이트(주)가 한국산업은행이 운영하며 초기 기술사업화 기업에게 투자하는 ‘New Start 벤처펀드’로부터 각각 4억여원의 투자유치를 성공하고 협정식을 맺었다.

 

   이같은 성과는 (재)광주테크노파크가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실질적인 기업지원서비스사업의 성과가 나타난 것으로, 향후 테크노파크는 업무협약을 맺은 중소기업청, 한국산업은행 등 35개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자금지원, 마케팅 지원 등 통합적인 기업지원서비스를 강화 할 예정이며, 이런 일환으로 (재)광주테크노파크는 광주은행 및 중소기업진흥공단 자금지원사업 설명회를 오는 22일 14시에 본부동 2층 2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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