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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테크노파크 ‘투자조합’ 결성에 탄력
작성자
운영자
작성일
2006-11-02 00:00
조회수
4318
첨부파일



한국모태펀드 출자사업에 ‘광주전략산업투자조합’ 선정 

                          광주지역 유망 중소,벤처기업들의 자금난 해소 기대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광주지역 유망 중소,벤처기업들에게 자금지원 창구역할을 하게 될 투자조합 결성이 탄력을 받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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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태펀드를 운영하는 한국벤처투자(주)(대표 권성철)가 11월 1일 발표한 한국모태펀드 2006년 2차사업 투자조합 선정결과에 따르면, 광주테크노파크가 추진한 ‘HTIC-광주전략산업투자조합’도 선정이 되었다.


  이번에 선정된 ‘HTIC-광주전략산업투자조합’은 광주테크노파크가 광주시로부터 4억원을 출연 받아 조합결성을 추진하여왔다. 조성될 투자조합 규모는 80억원으로, 중소기업청의 모태펀드 40억원, 광주광역시(광주테크노파크) 4억원, (주)한미열린기술투자 11억원, 산업은행 10억원, 광주은행 10억원, 하나증권이 5억원을 출자하여 금년 내에 결성될 예정이다.


  광주테크노파크 남헌일 원장은 “투자조합이 결성되면 광주광역시가 4대 전략산업으로 육성 하고 있는 광산업, 디지털가전산업, 자동차부품소재산업, 디자인문화산업 관련기업에 직접 투자될 예정이며, 기업컨설팅 및 마케팅 등과 연계지원 함으로써 기업의 가치를 높여 광주지역의 취약한 산업구조를 개선하고 광주 전략산업을 육성하는 견인차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HTIC-광주전략산업투자조합’을 운영하게 될 창업투자회사는 (주)한미열린기술투자(대표 이용성)로 지난 1997년 설립되어 지금까지 9개 투자조합 725억원 규모의 투자자금을 운영하고 있는 우수한 업체이다.


  광주테크노파크는 금년 연말까지 출자기관 대표자들과 ‘HTIC-광주전략산업투자조합’ 결성 총회를 열고 중소기업청에 투자조합 결성 등록을 마칠 예정이다.


  이번에 조성될 ‘HTIC-광주전략산업투자조합’은 존속기간이 7년으로 광주지역 소재 기업에 조합결성액의 60%이상 투자되며, 기술력이 있는 광주지역 외 기업도 광주이전을 조건으로 하여 투자할 수 있도록 해 기술력 있는 기업유치와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한국산업은행이 운영하며 초기 기술사업화 기업에게 투자하는 ‘New Start 벤처펀드’로부터 광주테크노파크 입주기업인 포토닉솔루션(대표 박찬용)이 4억원의 투자유치를 성공하고 11월 2일 협정식을 맺어 눈길을 끌고 있다.

 

  포토닉솔루션은 광통신용 LD 및 PD를 전문으로 하는 업체로 칩 및 모듈, 트랜시버를 제조,판매하고 있고 정보통신부로부터 우수신기술을 지정받은 기술력 있는 유망 중소,벤처기업이다.


  이같은 성과는 광주테크노파크가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실질적인 기업지원서비스사업의 성과가 나타난 것으로, 향후 광주테크노파크는 업무협약을 맺은 중소기업청, 한국산업은행 등 35개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자금지원, 마케팅지원 등 통합적인 기업지원서비스를 위해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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