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13일 오후 2시 광주테크노파크 내 2층 대회의실에서 '광주전남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센터장 전남대 박행순 교수) 개소식이 있었다.
이날 개소식에는 박영일 과학기술수 차관과 강정태 전남대 총장, 전길자 전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장 등 지역여성과학기술인과 대학.유관기관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하였다.
광주전남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는 지난 7월 과학기술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광주시와 과학기술부간 협약을 체결한 국토 서남권의 유일한 센터로서 전남대가 주관기관으로 광주과학기술원과 조선대학교, 동신대학교 등 지역의 23개기관이 협력해 운영하게 된다.
광주테크노파크 내 410호에 둥지를 튼 광주전남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GJIS WIST)는 올 해부터 2009년까지 국비와 지방비 등 11억5000만원을 지원받아 ‘과학기술전문 여성인력 양성사업’ 등 4개분야 9개사업을 수행하며 여성과학기술인의 과학기술교육과 연수, 정책개발 등을 통해서 전문 여성인력과 지역특화산업과 연계한 여성기술인을 양성하는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