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스마트잇, 게임콘텐츠 1,000만달러 규모 중국 수출 쾌거
- 광주TP,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기관 간 협업을 통한 지역기업 해외시장 진출의 좋은 선례 남겨 -
광주테크노파크(원장 유동국)가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김용관)과 함께 (주)스마트잇(대표 정찬중)의 중국게임시장 수출지원협력을 위한 MOU를 3월 6일(목) 광주TP 본부동 중회의실에서 체결했다.
이번 MOU는 광주시 신지역특화산업 중 지식데이터분야 기업지원서비스사업을 함께 추진중인 두 기관이 광주테크노파크 중국북경 비지니스센터가 발굴한 스마트폰게임 유통업체인 KMX사를 통해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의 광주스마트모바일앱개발지원센터에 입주중인 (주)스마트잇의 모바일게임 『댄스스쿨』을 중국 내 통신사에 탑재하는 형태의 게임수출을 공동으로 협력하는 것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특히, (주)스마트잇의 주력게임인 『댄스스쿨』의 중국 내 유통을 맡게된 KMX사는 (주)스마트잇의 중국진출 성공여부에 따라 광주지역의 다른 게임업체들의 중국진출에도 협력키로 하면서 향후 광주지역 게임 등 스마트콘텐츠 업체들의 중국진출에 교두보 역활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중국 북경에 위치한 KMX사는 연 매출 300억 규모의 게임유통전문업체로서 현재 중국차이나텔레콤, 차이나모바일 등을 통한 스마트폰게임을 납품하고 있으며, 이번 수출MOU를 통해 댄스스쿨을 포함한 (주)스마트잇의 스마트폰용 게임을 2019년까지 5년 동안 약 1,000만달러 수출할 계획이다.
또한, (주)스마트잇은 작년 KT-중기청 앱창업배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현재 카카오톡에 주력게임인 댄스스쿨을 승인받고 탑재를 준비중에 있다.
김용관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원장은 “이번 게임 수출MOU를 통해 현재 제품경쟁력이 있는 광주 기업들이 기관간의 협업을 통해 지속적으로 해외시장을 두드릴 수 있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또한, 광주테크노파크 유동국 원장은 “이번 (주)스마트잇의 중국시장에 대한 판로개척을 시작으로 광주지역의 게임업체들도 광주테크노파크 해외비지니스센터를 통해 본격적인 해외진출이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자체적인 해외마케팅 능력이 부족한 광주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에이전트 역할을 위해 운영 중인 광주테크노파크 해외비지니스센터는 현재 21개국 27개센터가 지정되어 있으며,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의 광주모바일앱개발지원센터에는 8개사 29명이 입주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