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테크노파크-정책금융공사광주지사
공동 ‘중소기업 금융지원 정책설명회’ 열려
5월 8일(수), 광주테크노파크 가전로봇센터 대강당에서는 지역 중소기업 임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소기업 금융지원 정책 설명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는 금년 2월 광주지역 중소기업의 정책자금 활용 증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한 광주테크노파크(원장 유동국)와 정책금융공사광주지사(지사장 장성탁) 양 기관이 공동으로 추진됐다.
설명회에서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광주에 지사를 둔 정책금융공사의 온렌딩 대출 등 전반적인 업무 소개와 더불어 국제금융 업무에 대한 소개가 있었다. 또한, 공사가 직접 출자한 연구개발특구일자리창출투자펀드(2012. 10. 25 결성, 1,250억원 규모)와 2011 KoFC-mvp창투광주·호남투자조합(2012. 2. 10 결성, 180억원 규모)에 대해 업무집행조합원 소속 심사역이 펀드 결성 현황과 더불어 투자자 입장에서의 판단기준, 투자대상 기업 입장에서의 준비사항 등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기술보증기금의 기술보증제도, △산업은행의 테크노뱅킹, △광주은행의 중소기업 금융 프로그램, △광주테크노파크의 엔젤투자 매칭펀드(2012. 8. 3 결성, 50억원 규모) 설명 순으로 행사가 치러졌다.
광주테크노파크 유동국 원장은 “신용도와 담보력이 취약한 지역 중소기업의 금융이용 기회를 확대하고, 자금조달 비용을 최소화하는데 목적을 두고 금번 설명회 자리를 마련했다”면서, “정책금융공사를 비롯한 타 금융기관 등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라고 밝혔다.
정책금융공사 장성탁 광주지사장은 “지사는 공사의 특화상품인 온렌딩 대출을 비롯해서 지역특화 벤처펀드 및 국제금융 업무 활동을 통해 지역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자금지원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