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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
2011-12-11 00:00
조회수
6147

광주TP, 2013년 17차 ASPA연례회의 유치

- 광주TP, ASPA 연례회의에서 34개국 만장일치로 최종 개최지 확정
- 아시아의 미래산업과 융복합 주제로 아시아 국가간 융합협력 도모

광주테크노파크(원장 유동국)가 글로벌 테크노파크로 도약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추진해온「2013년 제17차 ASPA 연례회의」유치가 ASPA(Asia Science Park Association; 이하 ASPA) 이사회의 평가에서 만장일치로 가결되어 광주가 최종 개최지로 결정되었다.

ASPA는 2011. 11.22(화)(현지시간) 이란 이스파한에서 정기 이사회를 개최하고, 2012년 개최예정지인 베트남의 개최 사전설명회를 청취한 뒤, 2013년 개최예정지 선정을 위한 발표평가회를 가졌다.

이날 발표는 당초 중국과 이란 그리고 한국(구미)가 발표 예정었으나, 광주가 이미 8월초 유치를 위한 준비를 완벽히 갖추었음을 확인한 경쟁도시들이 유치희망년도를 차기로 미루어 사실상 광주가 단독후보로 발표하여 개최예정지로 예정된 상태였다.

이날 발표에 나선 유동국 원장은 2013년 ASPA 연례회의의 주제로 “미래산업과 융합(CONVERGENCE)”을 키워드로 제시했다. 유동국 원장은 각 지역마다 성장을 위한 미래산업육성은 피할 수 없는 과제이지만 융합 또한 비켜갈 수 없는 미래방향이라면서 기존산업과 함께 미래산업을 이끌어갈 융합산업을 위한 아시아 회원국간의 상호교류 촉진을 제안하였다.

특히 유동국 원장은 광주가 ASPA 17차 연례회의 개최지가 되어야 할 이유로서 세가지 이유를 들어 회원국으로부터 큰 찬사를 받았다.

첫째, 광주는 아시아의 융합산업을 이끌어갈 대표도시이다.
둘째, 광주는 국제대회를 완벽히 치를 수 있을 만큼 성숙한 도시이다.
셋째, 광주는 한국의 멋과 맛이 조화된 매력적인 도시이다.

또한, 광주관광컨벤션뷰로에서 광주지역의 컨벤션 인프라현황 및 문화체험을 위한 다양한 코스를 소개하면서 광주에서 개최될 2013년 연례회의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ASPA는 34개국 84개 아시아 태평양 사이언스 파크를 회원국으로 하는 모임으로서 1997년에 설립되어 지금까지 총 15회의 연례회의를 개최하였으며 한국에서는 대구와 경기도에서 각각 1회 개최된 바 있다.

또한, ASPA연례회의는 2010년 호주(개최지:퍼스), 2011년 이란(개최지:이스파한) 그리고 2012년 베트남(개최지:호치민) 등 아시아 전역을 순회하면서 개최되고 있다.

2013년 ASPA연례회의의 주관기관인 광주테크노파크는 17차 ASPA연례회의를 광주시의 재정 지원하에 국제광산업전시회 및 미래융합산업제품전시회 등과 연계, ASPA 회원국간 협력을 위한 단순한 회의가 아니라 융합산업에 대한 실질적인 협력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유동국 원장은 “광주테크노파크의 이번 ASPA연례회의 유치를 통해 광주시가 앞장서서 아시아 국가들과의 협력을 통한 미래융합산업 창출을 활성화하는데 기여하겠다”며, “2013년 연례회의를 전시회 등과 연계하여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준비, 국제도시로서 광주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테크노파크는 글로벌 테크노파크로 도약하기 위해 해외비즈니스센타 개설, 국제공동연구개발사업 참여, 국제로봇올림피아드 세계대회 유치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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