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TP, 호남권중소기업
기술 융복합지원센터 선정
- 중소기업의 신성장 모멘텀 확보 지원을 통한 강소기업 육성
광주테크노파크(원장 유동국)가 중소기업 기술 융·복합 사업을 위한 호남권 전담 지원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최근 중소기업 이업종 광주전남 연합회와 MOU를 체결하는 등 권역내 중소기업 기술 융복합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중소기업청은 광주테크노파크를 포함, 전국 권역별 7개 기관을 ‘중소기업 기술 융·복합지원센터’로 지정했다고 1일 밝혔다.
△경인권(서울·인천·경기)의 서울산업통상진흥원 △경기·강원권의 용인송담대학 △중부권의 한밭대학교 △호남권의 광주테크노파크 △대구,경북권의 구미전자정보기술원 △부산,울산권의 부산경제진흥원 △동남권의 경남테크노파크
이번에 선정된 센터는 공정한 대면 및 현장평가를 거쳐, 권역별 전략산업과의 연계성, 신청기관 유형별 특성, 중소기업의 접근성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선정되었다, 특히 광주테크노파크는 자체 기업지원프로그램과의 연계운영 방안 및 광주광역시의 적극적인 참여방안을 제시하는 등 사업추진을 위한 전략 측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본 센터는 중소기업형 첨단 융·복합 기술개발과제 발굴을 위해 11월까지 해당 권역내의 산학연이 참여하는 융·복합협력체를 구성한 뒤 중기청에 기술과제를 제안하게 되며 선정된 우수과제는 내년 ‘중소기업청 융·복합 개발사업’을 통해 2년간 5억원이 지원된다. 과제발굴에 참여를 희망하는 개별 중소기업은 해당 권역별 지원센터를 찾으면 된다.
이밖에도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융·복합 코디네이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컨설팅을 제공하게 되며, 융·복합기술 관련 세미나와 포럼을 개최하고 우수 지원 과제를 발굴해 정부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추천하는 역할도 한다.
한편, 본 센터의 선정에 앞서 당초 전국에서 26개 과제가 신청되어 권역별 7개과제가 선정었으며, 특히 호남권의 경우 7개과제가 신청되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유동국 원장은 “광주TP는 앞으로 중소기업 융복합 기술의 활성화를 위한 씽크탱크(Think Tank)로서 기능을 충실히 할 것”이라고 강조했으며, 특히 이번 호남권 중소기업 기술 융복합지원센터 선정을 계기로 광주테크노파크가 호남권 중소기업의 신성장 동력 확보를 지원하여 기술기반 강소기업으로 성장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