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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 “올해 수출 6000억 달러·外投 200억 달러 달성”

작성자
운영자
작성일
2015-01-22 13:28
조회
571

산업통상자원부 올해 수출 6000억 달러·外投 200억 달러 달성

    

산업통상자원부가 15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올해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여기에는 미래창조과학부, 금융위원회, 방송통신위원회, 중소기업청이 함께 했다.

 

산업부는 여기서 올해에는 해외 진출 촉진에 무게중심을 두고 업무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발표한 산업부의 2015년 업무계획을 살펴본다.

 

해외 진출 촉진

산업부는 자유무역협정(FTA)를 전략적으로 활용해 올해 수출 6000억 달러, 외국인투자 200억 달러를 달성, 우리 경제의 역동성을 제고한다.

 

이를 위해 우선 한·FTA를 중국 내수시장 진출과 우리 산업의 경쟁력 제고 기회로 활용한다. 또 한·FTA로 갖취진 FTA 플랫폼을 활용해 우리나라를 미국과 유럽연합(EU), 일본, 중국 기업들의 비즈니스 활동기지화한다.

 

중동, 중남미 등 유망 신흥지역에 대해서는 정상외교를 활용해 에너지와 인프라 부문의 진출을 늘려 나간다. 아울러 문화콘텐츠, 보건의료, 정보통신기술(ICT) 등의 분야와 대-중소기업 동반진출, 국내기업과 외국 국부펀드 간의 제3국 공동진출 등과 같이 해외진출 분야와 방식을 다변화한다.

 

중소기업과 중견기업의 시장개척 역량도 강화한다. 이를 위해 올해 2400개의 내수 중소기업을 발굴해 수출기업화를 지원하고 전자상거래 등 새로운 수출방식을 활성화한다.

 

제조업 혁신

제조업 혁신 3.0 전략을 본격 이행해 생산현장과 제품 등 제조업 전반을 근본적으로 혁신해 나간다.

 

생산현장에 정보기술(IT)을 결합한 스마트공장을 확산해 2020년까지 2·3차 기업을 중심으로 1만개의 공장을 스마트화한다.

 

고도화된 스마트공장의 확산을 위해 테스트베드 구축과 표준화를 추진하고 사물인터넷과 3D프린팅 등 스마트 핵심기술을 개발한다.

 

주력 제조업별로 차세대 제품을 조기에 개발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글로벌 제조업 시장에서 주도권을 잡는다.

아울러 핵심소재와 부품, 디자인과 엔지니어링 등 소프트파워와 같이 우리가 부족한 분야에서 핵심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투자를 집중한다.

 

에너지 신산업 성과 창출

기후변화의 위기를 기회로 활용해 속도감 있는 정책으로 에너지 신산업 분야의 성과를 조기에 도출한다.

 

시장 초기 단계에 있는 산업은 관련 규제를 과감히 개선하고, 보급사업도 확대해 자생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전기차 서비스의 경우 올해 민간 시장을 중심으로 유료 충전서비스를 시작하고, 배터리 리스 사업도 신설해 운영한다. 태양광 대여 사업은 지원 대상을 기존의 단독 주택에서 아파트로 확대해 총 5000가구를 목표로 추진한다.

 

새로운 사업 모델을 개발해 초기 시장을 창출하고, 사업 성과를 기반으로 전국으로 확대해 나간다. 독립형 마이크로그리드의 경우 울릉도 지역에 신재생에너지와 에너지저장시스템(ESS)을 융합한 독립형 발전원을 구축해 운영하고 이를 2개 이상의 섬으로 확대한다.

 

발전소에서 버려지는 온배수로 영농시설을 난방하는 사업도 당진화력발전소를 대상으로 우선 착수하고, 추후 전국으로 넓혀 나간다.

 

해외진출이 용이한 사업모델들은 국제기금을 활용해 전력부족 국가에 진출하는 방안도 적극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