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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설계- 배정찬 광주테크노파크 원장 "지역 산업발전·미래 먹거리 창출 앞장"

작성자
배주완
작성일
2017-01-11 14:06
조회
145
현장 밀착형 기업지원 강화 등 '6대 핵심과제' 제시

유망기술 사업화·플랫폼 구축 기술창업생태계 조성

시와 공동추진 사업 기획·지속발굴로 재정자립 도모

"지역 산업발전과 기업의 성공을 위한 혁신의 거점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갈 수 있도록 올해는 더욱 매진하겠습니다.”

광주테크노파크 배정찬 원장은 "올 한해는 틀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창의적이면서 혁신적인 발상을 통해 조직이 원칙에 충실하고 인격과 덕망을 기초로 해서 존경받고 품위 있는 조직으로 거듭나는 원년이 되겠다"고 새해 포부를 밝혔다.

배 원장은 "지난 2015년 3월에 광주테크노파크 제 7대 원장으로 부임한 이후 흔들렸던 기관이미지를 회복하기 위해 내부적으로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이제는 어느 정도 제자리를 찾아가고 있다"고 자평했다.

특히 그는 "중앙의 수도권 완화책, 대통령 탄핵정국에 따른 창조경제혁신센터 주도의 지역창조경제 퇴보, 국비매칭사업비에 대한 지방비의 부담가중 등 외부적으로 다양한 요인에 의해 사업추진시 예년 같지 않는 제약이 따를 걸로 예측되고 있다”고 현 상황을 진단했다.

배 원장은 "지금이야 말로 빨라진 조기 대선정국에 대비하고 이러한 정국 변화에 따른 정부의 지역 정책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민선 6기 비전과 전략에 부합하는 사업운영방향 조정 등을 통한 결실이 필요한 시점이다"고 강조했다.

배 원장은 올해 사업추진 방향으로 ▲대선 공약과제 발굴 ▲현장 밀착형 기업지원 강화 ▲광주지식센터인 ‘I-PLEX 광주’활성화 ▲지역 가전 기업의 경쟁력 제고 및 마케팅 지원 ▲치과용소재부품기술지원센터 건립 완공 및 헬스케어 로봇 실증센터 건축 ▲중앙정부 및 광주시 지원 사업 계획대로 유치 등 6대 핵심과제를 제시했다.

올해 지역의 발전과 미래 먹거리를 위해 신산업 등 대형 국비 유치 과제를 대선 공약과제로 발굴해 제안하고 채택될 수 있도록 하는데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배 원장은 "지난해 설립된 ‘광주연합기술지주회사’를 통해 지역 대학 등이 보유한 유망기술의 사업화와 플랫폼 구축을 통한 기술창업 성장모델을 확산하고 지속적인 기술창업생태계를 조성해 고용 창출에 기여하는 선순환 구조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중앙정부의 지역산업지원사업 예산 축소 경향 및 국비 대비 지방비 매칭비의 강화에 따른 출연금 지원 여건 약화 등으로 재정자립 도모를 위한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다”며 "자동차 및 에너지밸리 관련사업, 초고령 사회에 대비한 ‘광주 Active Aging City 조성사업’등 광주시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기획, 발굴해 광주시와 잘 협력하고 준비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배 원장은 "언제나 위기는 또 다른 기회를 낳고, 이를 슬기롭게 대처한다면 더욱 발전할 수 있다”며 "다가올 앞날에 선제적으로 철저하게 준비하고, 대비한다면 언제나 위기는 또 다른 발전을 주는 기회일 뿐이다”고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도 당부했다.

한편 지난 2015년 3월 취임한 배 원장은 서울대와 미국 위스콘신대학에서 금속공학을 전공하고 30년 가까이 한국생산기술연구원에서 다양한 R&D과제를 진행했으며 광주연구개발특구본부장을 3년간 역임하는 등 연구역량과 기업지원 경험, 행정력 등 3박자를 두로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산업통산자원부장관 상 등 각종 기관 평가와 표창에 이어 최근에는 노사발전재단에서 주최하는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전국 18개 테크노파크 중 노사협력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그만의 행정력이 빛을 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지훈기자


박지훈기자 zmd@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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